풍경방

묘제 모신 날

我孜 2019. 5. 5. 20:16

 

 

묘제로 모신 지

4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다.

 

 

좋은 점은 

모든 가족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식은 세월 흐름에 따리 변해야 한다.

 

 

아웃포커싱이다.

요즘 폰카는 빨리 진화하고 있다.

웬만한 접사 정도는 소화 해 낸다.
가장 고대했던 기능이다.

 

 

여기에 서면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 수채화 같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 한 장을 담고자 땅바닥에 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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