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사계곡으로 들머리를 잡는다.


이 코스는 일단 호젓한 산길이다.
영혼을 힐링하기에는 완성맞춤인 셈이지.



사모바위 뒷쪽 배경인데
처음 본 암자가 있다.





사모바위를 지나 비봉까지 다 건너갔다.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김밥 세줄,그리고 참외 두개로.
그리고 경치도 좀 즐긴후 하산..하산은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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