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방
사과 2개, 삶은계란 3개만 가지고 올랐다.
백운대를 마주하고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고
먹는 맛이 죽였다. 같은 사과을 먹는데도
산에서 먹으면 왜 그리 입에 짝짝 달라붙는지..
현호색
작년에는 삼성산에서 처음 봤는데 올해는 북한산에서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