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단상

我孜 2018. 5. 19. 20:13




살다 보면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그 미움은 부메랑 같아서 결국 나를 향한다.

그러니 혹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용서하고

먼저 관용을 베푸는 것이 나를 위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공자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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