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山步

我孜 2015. 10. 7. 21:08

 

 

하루 해가 많이 짧아졌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다.

매년 이때쯤만 되면 비염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올해도 여지없이 지나갔다.

한번정도 그냥 스쳐 지나가도 탓하지 않을텐데 말이지.

그동안 비염을 핑계로 운동을 소홀했는데

이제는 몸생각도 좀 하고 살아야제.

내일은 한강변으로 진출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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