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0328

我孜 2015. 3. 29. 17:48

 

이쪽이 겨울에는 혹독했었다.

북풍한설이 어찌나 심한지...

영원할 것 같았던 겨울도 지나고

이제 춘풍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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