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방

智異山 縱走山行종

我孜 2004. 6. 21. 20:28

 

 

 

一無一泊 三日로 智異山 縱走山行을 했다. 

장마철에 縱走山行을 해서 걷는데 무척 힘들었다.

장대비를 뚫고 집에서 배낭을 메고 地下鐵을 탔는데

생뚱맞은 모습에 다들 의아한 表情이다.

가을철이나 붐철에 縱走山行을 했더라면 좀더 便하게 했겠지만

갑자기 計劃을 세워버린터라 이런저런 事情을 따질 겨를이 없었다.

그래도 實踐 수 있었음에 感謝하는 마음으로..

 

土曜日 새벽에 성삼재에 到着하여 새벽 4시경부터 山行을 始作했다.

석양쯤에 새석待避所에 到着하여 瀑風雨 속에서 저녁을 빗물에 말아먹고

待避所 豫約을 못한 터라 산속에 비닐天幕을 치고 子正쯤 잠자리에 들었다

日出을 보기 위해 새벽 3시경 出發하여 천왕봉에 도착했다.

雨期였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日出을 苦待 했으나

역시 우리의 期待는 無慘히 깨져버렸다.

次期를  期約하고 중산리 쪽으로 下山했고 로터리山莊을 지나

下山完了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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