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세입자

我孜 2021. 7. 31. 05:54

올여름 들어 첫 번째 방문 세입자
어찌 보면 무단 침입자라 할 수도 있지만
아침 댓바람 부터 시원한 노래를 불러주니
고마울 뿐이다.
짧은 생이지만 좋은 인연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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