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방

금낭화

我孜 2019. 4. 29. 21:03

 

 

 

산중에서 맞이할 때 즐거움이 있지만

속세에서 만나는 것 또한 의미는 있다.

뉘 댁의 화단인지 모르지만

지나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잠깐 실례를 했다.

나의 '19 봄철이 이렇게 지나고 있음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야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부쟁이  (0) 2013.10.20
산구절초  (0) 2013.10.06
개쑥부쟁이  (0) 2013.10.06
산고들빼기(산씀바귀)  (0) 2013.10.04
과남풀  (0)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