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인생을 가리켜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잖아.
그 말이 맞긴해,,
그래서 굴곡 없는 인생은 없다고들 하고,,
산다는 건 결코 녹록지가 않다는 얘기지.
그런데 인생의 어느 한 구석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함도 있어야 하는 게야
그래야 살 맛이 나는 것 아니겠어?
봄 햇살을 맞으러 나오는
너를 내가 불러줬으니
넌 비로소 나의 꽃이 된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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