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구역모임을 했다.
안부 잔디광장에서 회합을 갖었다.
구역 행사를 했다.
많은 교우분이 참석했다.
집에서 창문 열고 아카시아의 향기만 즐겼는데
나무 아래서 매혹적인 향기에 취해 봤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할 곳 흔치는 않는데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이것도 일종의 힐링이라고 할 수 있지.
좋은 사람과, 맛잇는 음식과, 즐거운 얘기들,,
내가 여기 있음에 감사~
ᆞ
낮에 구역모임을 했다.
안부 잔디광장에서 회합을 갖었다.
구역 행사를 했다.
많은 교우분이 참석했다.
집에서 창문 열고 아카시아의 향기만 즐겼는데
나무 아래서 매혹적인 향기에 취해 봤다.
아카시아 향기에 취할 곳 흔치는 않는데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이것도 일종의 힐링이라고 할 수 있지.
좋은 사람과, 맛잇는 음식과, 즐거운 얘기들,,
내가 여기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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