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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추절이다.
나에겐 좀 사연이 있는 추석일 수 밖에 없다.
무탈ᆢ 무탈이야말로 최고 행복한 삶이라는 것이다.
독야청청 밝은 저 달을 바다보며 빌어 본다.
남은 올해는 무탈하게 살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