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유쾌, 상쾌

我孜 2017. 6. 11. 19:14


 



 

그렇게 심하게 괴롭히던 미세먼지는 다 어디로 가벼렸을까?

거짓말 처럼 요즘은 날씨가 쾌청하다.

숨쉬는 것도 정말 편하다.

산책을 하면서 마음껏 숨을 내 쉬어도 부담이 없다.

요즘은 고등어를 안 구어 먹나?

정말 고등어 때문이라고 생각 했을까?

된지앙~

지금은 초 여름이라서 서풍이 불지 않고

남동풍이란 계절풍이 불고 있다.

그래서 미세먼지 원흉인 중국 서풍으로부터 자유롭다.

결론적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못한다.

물론, 이런 좋은 공기는 늦가을까지만이다.

좋을때 많이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