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散策
我孜
2016. 4. 14. 13:56
總選 投票하고 漢江으로 나갈까 했으나
갑자기 照射量이 甚해져 宮山만 散策하고 歸家한다.
國民으로서 唯一하게 할 수 있는 行動하는 權利를 行事했다.
滿開한 꽃을 보고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 것은
本人도 世波에 많이 찌들었다는 反證이 된다.
언젠가는 落花한다는 平凡한 理致때문에,,,
豫像치 않았던 障碍物에 부딪힐지라도 멈추지 않는 것은
結局 時間이 흐르면 다 지나가더라는 信心이 있기 때문이다.
今日의 難關은 來日의 活力所가 되리라는 學習效果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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