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일본여행3

我孜 2015. 12. 2. 09:50

 

오가와치 도자가 마을에서 도자기 구경중임.

도자기 취향이 우라나라와는 달랐음.

청자나 백자등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을 즐겨 만들었다고 함.

허세를 부렸던 우리와는 달리 실사구시를 택한 차이라고 할까?

 

 

유휴인 길린코호수라는데

봄,가을로 안개가 일면 참 아름답다고 한다.

찍사들이 무지 몰리는 곳이라고 전언.

벳부에 있는 히카타 타워에 오르기 위해 줄을 서는중.

유후인 민예마을 거리

사당인데..어긴 蛇堂으로 ..

아무래도 여행은 먹는 재미를 빼 놓을 수 없지

같은 곳에서 두장을 찍었어

벳부 히카타 타워에 올라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