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흠흠
我孜
2015. 3. 25. 21:26
소시적 부터 염원이 하나가 있었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벌어 먹어야 할때는 할 수 없지만
그럴 필요가 없을 때는 꼭 정신없는 도심속이 아닌
한가하고 고요하고 조용한 교외생활을 하겠노라고..
그 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
딱 이런 집이면 좋겠어.
더 이상은 사치에 불과하고..